▲ 김선주 작가의 개인전 '봄을 보다'展이 오는 4월까지 펼쳐진다. ©사포갤러리 | |
[링크투데이 = 서보현 기자] 캔버스에 은유의 물결이 펼쳐졌다.
오직 자신의 삶은 자신만이 제일 잘 아는 것.
자신이 걸어 온 삶에 대한 은유를 수채화 물감과 아크릴 물감을 적절히 섞어 가며 서로서로 어우러지게 표현한 기법으로 사랑받아온 김선주 작가의 봄맞이 개인전 ‘봄을 보다’展이 오는 4월 13일까지 사포갤러리에서 열린다.
※ 사포갤러리 =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은편리 365번지, 010-2548-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