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도시재생센터에 따르면 매주 목요일 3시부터 5시까지 운영진들이 미디어 운영에 대한 교육을 받으면서, 올 9월 12일 진해역 스튜디오에서 첫 방송을 진행했다는 것.
창원시 도시재생센터는 폐역인 진해역에 보이는 라디오 방송장비와 마을 라디오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마을 라디오 제작단을 모집해 지난 6월부터 교육을 해왔다. 현재는 지역의 역사와 새로운 생활 정보 등을 알려주고 있으며, 마을에 꼭 필요한 소식을 전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논의하고 있다.
그 현장을 똑손TV를 통해 생생하게 전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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