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지역인재 정착을 위한 협력 발판 마련

‘울산시-교육청’직업교육혁신지구 교육부 공모 선정에 따른 협약 체결... 직업교육 발전을 위해 울산시와 교육청이 본격적인 협력체계 마련

박재호 기자 | 2022.09.26 07:32:19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23일 울산시(시장 김두겸)와 직업교육 혁신지구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출처 = 이미지투데이

[링크투데이 = 박재호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23일 울산시(시장 김두겸)와 직업교육 혁신지구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직업교육혁신지구 사업은 울산시와 교육청이 협력하여 교육부에 공모·선정된 사업으로 울산시와 교육청은 지난 10월부터 본 사업을 위해 꾸준히 협력을 진행해왔다.

 사업 목적은 직업계고 고졸 기술 인재를 양성하여 지역기업에 취업하고, 지역에 정착하는 직업교육의 변화를 추구하는 새로운 모델로 교육청은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을 담당하고 울산시는 행‧재정적 지원을 함으로써 체계적인 사업 운영의 동력을 확보하게 된다.
 
 앞으로 울산시와 교육청은 울산지역 미래 전략산업 기술인재 양성과 지역 정착지원을 위해 지속해서 협력할 것을 약속하였으며, 협약은 서면으로 진행하였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협력위원회, 실무협의회의 구성과 운영 △직업교육 혁신지구지원센터의 설치와 운영 △지역기업 양질의 일자리 발굴과 취업 연계 지원 △지역 미래 전략산업 기술교육을 위한 기자재 지원 △지역 직업계고 졸업생 선취업 후학습과 지역 정착 지원 △직업교육 혁신지구사업 운영을 위한 예산의 편성과 집행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속적인 협력을 위한 조례 제정 △기타 직업교육 혁신지구사업 운영에 대한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협약 후에는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발대식을 시작으로 직업교육을 위한 상호 협력이 본격 가동된다. 또한, 지역의 유관기관과 지역대학이 참여하여 직업교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함께하게 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직업교육의 발전과 지역인재 정착이라는 큰 틀에서 울산시와 교육청이 협력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교육청에서는 협약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시설 및 교육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    
  • 맨 위로



 

많이 본 뉴스

  1. 1 “주민 건강 책임진다 ··· 울산…
  2. 2 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3. 3 북구, 공식 캐릭터 쇠부리 에코버…
  4. 4 북구 농소1동 복지팀, 생활고 겪던…
  5. 5 9월 문화가 있는 날 울산박물관, 기…
  6. 6 언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7. 7 울산 동구, 방어진 골목 구석구석…
  8. 8 울산교육청, 2차 학교폭력 실태조…
  9. 9 울산시농업기술센터, 농촌체험학…
  10. 10 북구,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개최

포토뉴스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 인도네시아 사회적기업 2억원 전달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 인도네시아 사회적기업 2억원 전달 [포토뉴스] 북구, '장애인과 함께하는 사랑의 바다체험' 진행 [차현담의 요가 칼럼 26] 등뒤에서 보내는 무의식적인 긴장감과 심리적 장애의 소리 듣기, 뿌르보따나사나(PURVOTTANASANA) [포토뉴스] 아름다운 농촌 가꾸기 '온양읍' [포토뉴스] 농협, 대학생과 함께 하는 농촌 인력지원활동 전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