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장애·비장애 학생 통합교육 지원 강화

통합교육지원단 구성 안정적 통합교육 환경 조성 등 지원

이예은 기자 | 2022.04.22 15:39:08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통합교육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2학년도 통합교육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한다.(사진출처=울산 교육청).

[링크투데이 = 이예은 기자]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통합교육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2학년도 통합교육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통합교육은 분리된 환경이 아닌 일반학교에서 장애 학생이 비장애 학생과 함께 수업을 들으며 서로의 다름과 존중을 배워가는 것을 말한다. 

 통합교육지원단은 초등학교 교감을 단장으로 통합교육 경험과 역량을 갖춘 유․초․중 특수교사 9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통합교육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각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고, 더 나아가 안정적인 통합교육 환경과 인권 친화적인 학교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 

 통합교육지원단은 올해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각급학교를 지원하며, 컨설팅 일정과 횟수는 지원단과 학교 간 협의를 통해 이루어진다. 

 컨설팅 내용은 지난해 제작한 통합교육 지침에 기반해 통합교육 실행 과정을 세부적으로 진단하고 학교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상담으로 특수학급 운영 방안, 개별화교육계획 NEIS 활용, 통합학급 운영 실무 처리, 통합교육 교수-학습 지원, 그 외 학교가 요청한 내용이다. 

 통합교육지원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에, 강남교육지원청은 21일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지원단 협의회에서는 특수학급 설치교 및 미설치교 통합교육 지원방안과 컨설팅 지원 사례 공유, 통합교육 관련 자료 보급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통합교육지원단의 맞춤형 통합교육지원을 통해 통합교육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사와 학생 모두가 만족하는 내실 있는 통합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현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    
  • 맨 위로



 

많이 본 뉴스

  1. 1 북구-울산아동보호전문기관-현대…
  2. 2 울산 강남 위(Wee)센터, 지역 유…
  3. 3 울산 강남청, 초등 교사 대상 교실…
  4. 4 동울산세무서 울주지서 22일 개청…
  5. 5 [김진규 칼럼] 검수완박에 대한…
  6. 6 울산교육청, 장애·비장애 학생 통…
  7. 7 [김진규 칼럼] “정치는 알다가…
  8. 8 울산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인공…
  9. 9 울산 남구, 지역인문학 특강 ‘처…
  10. 10 북구 양정동, 취약계층 주거환경…

포토뉴스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 인도네시아 사회적기업 2억원 전달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 인도네시아 사회적기업 2억원 전달 [포토뉴스] 북구, '장애인과 함께하는 사랑의 바다체험' 진행 [차현담의 요가 칼럼 26] 등뒤에서 보내는 무의식적인 긴장감과 심리적 장애의 소리 듣기, 뿌르보따나사나(PURVOTTANASANA) [포토뉴스] 아름다운 농촌 가꾸기 '온양읍' [포토뉴스] 농협, 대학생과 함께 하는 농촌 인력지원활동 전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