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북구 시설관리공단 출범

오토밸리복지센터 등 복합체육시설과 운동장, 다목적구장, 공영주차장 등 27개 시설 위탁 운영

서현빈 기자 | 2019.09.02 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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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북구 홈페이지)

[링크투데이 = 서현빈 기자] 울산 북구는 2일 오토밸리복지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북구 시설관리공단 출범식을 갖고, 본격 출발을 알렸다.

출범식은 현판 제막, 공단 설립 경과보고, 출범선포, 출범사, 내빈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축구와 야구, 족구 협회장, 체육센터 수강생 등 공단 위탁 예정인 체육시설 사용자를 초청해 고객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김정성 이사장은 출범사를 통해 "따뜻한 감성으로 안전제일 시설운영, 공정한 직무수행, 청렴한 조직을 통한 명품 공기업을 만들어 가겠다"며 "공단시설의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구민들이 더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고, 만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북구 시설관리공단은 오토밸리복지센터 등 복합체육시설과 운동장, 다목적구장, 공영주차장 등 27개 시설을 북구청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게 된다.

북구는 공단 설립으로 노상주차장 스마트폰 정산 시스템 도입, 체육센터 민원 대응 강화 등 효율적인 공공시설 운영과 더불어 좋은 일자리 창출, 예산절감이라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북구는 지난해 4월 북구 시설관리공단 설립 방침을 결정하고, 설립타당성 검토 용역, 주민공청회를 거쳐 지난 4월 조례를 제정, 임원을 임명해 이날 출범을 알렸다.

김정성 이사장을 비롯해 경영지원본부와 시설관리본부 2개 조직에 총 근무인원은 102명이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공단 설립으로 공공시설물 관리에 공공성과 더불어 전문성이 더해지게 됐다"며 "앞으로 공단이 구민 복리 증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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